논설편

  71년도를 맞이하여 사명자의 할 말

  두려워할 일이냐 기뻐할 일이냐에 대하여

  정직한 사람이 거짓된 사람과 타협한다는 것은 실패의 근본이다

  시국을 몰라 헛수고하는 일

  급한 일 많은 세상

  허락받은 붉은 마귀를 무서워 말라

  일할 것은 많으나 바로 일하기는 어려운 세상

  작은 일을 바로 할 때에 큰일은 열매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면서도 더러워지는 생활

  사랑이 좋으나 죽는 사랑

  충성된 것 같으나 거짓된 사람

  슬픈 일 같으나 기쁜 일

  큰일만 남은 세상

  강한 것 같으나 약한 자

  분명한 것 같으나 취한 사람

  믿음이 없이 살 수 없는 세상

  새것을 좋아하나 새로워지지 못하는 일

  지극히 작은 것을 삼갈 때에 큰 것을 바로 할 수 있는 인격을 얻게 된다

  노동을 등한시하는 국민이 나라를 망친다

  천하가 다 슬퍼해도 기뻐할 일을 하는 사람이 되자

  미혹 많은 세상에 진리의 사람

  믿을 수 없는 일과 있는 일

  큰 것을 기대 말고 작은 것을 잃지 말라

  인간 생활의 진보는 받는 데 있다

  70년부터 기독교의 나아가야 할 방향

  시국 난제 해결은 무엇으로 될 것인가에 대하여 말한다

  촛대 교회 목회자에 대하여

  한국 교회의 사명에 대하여

  노력은 하여도 헛된 일

  의로운 일 같으나 불의한 일

  유물론 사상이 인간에게 주는 영향

  진리를 이용하는 자는 악한 사람이요, 진리를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자는 의로운 사람이다

  일을 한다는 열심보다는 일을 바로 아는 지식이 필요하다

  주일예배에 대하여

  기독교 부흥 운동에 관하여

  자녀 교육에 대하여

  믿어지면서 속는 일

  믿음으로 하는 일 같으나 불의한 일

  없는 것 같으나 완전한 것

  악을 이기는 자는 악한 일에 동참치 않는 자이다

  오늘에 시간을 다투어 할 일은 무엇인가

  불가피한 환난에 대하여

  숨은 종의 기도

  세계를 정복할 인격은

  충성된 일 같으나 헛된 일

  진실한 것 같으나 거짓된 일

  영계 혼란을 수습할 길은 무엇인가

  과학 발전과 기독교의 사명

  빠르게 하는 일 같으나 더디게 되는 일

  천하에 제일 큰 일을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