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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인 설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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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에 많은 사람들이 시대적인 진리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떠한 설교를 하여야 시대적인 설교가 될 것이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이 시대 사람의 심리를 맞추어 설교하는 것보다도 각성하고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만일 어떤 종이 강단에 서서 과학적으로써 이 시대 사람을 끌어보려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왜냐하면 과학적인 시대에서 공포심을 갖고 피곤을 느끼고 불만을 가진 사람에게 과학을 초월한 데서 과학자가 깨닫고 돌아오는 설교가 있어야 된다. 과학을 초월한 지혜와 지식, 능력과 권세를 가지고 말하는 설교가 있어야 된다. 만일 금일에 설교자가 과학적 지혜와 지식에 국한된 설교를 하는 것은 과학자에게 아무런 감화를 줄 수 없고 과학자가 깨닫고 돌아올 수 있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말해야 된다. 또는 과학의 힘에 국한된 활동을 하지 말고 과학의 힘을 초월한 권세와 능력으로 외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만일 금일에 기독교가 이러한 설교자가 없다면 아무런 열매 없는 교회가 되고 말 것이다.


  2) 금일에 사회 발전을 위하여 교회가 일하는 것보다도 교회가 현실에서 난관을 돌파할 수 있는 교회로 발전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만일 교회가 현실 상태에서 사회 발전을 위하여 일한다는 것은 교회가 교회 구실을 못하고 이 사회에 물들어서 신령한 교회가 망하게 되는 위기에 도착했다고 본다. 기독교는 공산당에게 끌리는 것이 교회가 아니고 공산당이 벌벌 떨면서 교회를 따라 들어오게 하는 것이 교회가 할 일이다. 모든 선지가 하나같이 예언하기를 종말에는 이방적인 세력이 떨면서 회개하고 들어오는 일이 있는 것이 종말의 역사라고 모든 선지는 하나같이 묵시를 본 것이다.

  이렇게 되려면 교회는 전하는 말씀이 이 시대 사람에게 각성을 줄 경고의 나팔을 불어야 하고 소망이 되는 새 시대에 들어갈 진리를 햇빛같이 밝게 증거해주는 촛대 역사를 일으켜야 된다. 지금 설교자는 간증이나 예화를 할 때가 아니고 선지서의 본문대로 읽어서 이 시대 사람을 깨닫게 하고 확실한 소망을 넣어주는 설교자가 되어야 한다.


  3) 인위적인 방법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것보다도 신의 완전 역사를 하나님께로 받아서 인간의 힘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로만이 하나가 될 것을 믿고 설교자는 자기의 지식이나 어떤 방법을 포기하고 신께서 기뻐하는 일에 순종하기 위하여 자신이 그 신 앞에 완전히 연합되어 모든 전부를 여호와의 신으로만 행하는 높은 영계로 들어가는 데 전력을 두어야 한다.

  주님 재림할 때까지 남은 종으로 설교하려면 설교자 자체가 그 몸이 변화 승천할 수 있는 인격이 이루어진 자라야 재림 시까지 촛대 교회를 지키는 자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설교하는 것만을 목적 두지 말고 자기 자신이 날마다 영계가 높은 수준에 올라가는 것을 목적하고 해산의 수고를 다해야 될 것이다. 금일에 교회가 잠자는 상태에 놓인 것은 설교자가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4) 죽어 천당 가는 준비를 시키는 것보다도 환난과 재앙이 오더라도 남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일에 전력을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현 시국은 무엇으로 보든지 심판기로 본다. 이 심판이라는 것은 지상 평화 왕국을 이루기 위한 심판이니만큼 새 시대에 들어갈 수 있는 신앙 지식을 성경에서 가르치며 그 인격을 새 힘 역사에서 받도록 운동을 해야 된다. 은사로써는 환난 가운데 남을 자의 인격을 이룰 수 없고 권세 새 힘으로써 변화 성도의 인격이 이루어질 것이니 자신이 권세 새 힘을 받고 강단에 서도록 하여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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