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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 투쟁과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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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에 반공이라는 간판 밑에 모든 국민은 시선을 그곳에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반공이라는 자체의 목적을 어느 곳에다 두느냐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알아야 한다.


  1) 자본주의적 반공 투쟁


  이것은 개인의 자본을 국유화시키는 정치를 반대하는 것이다. 소위 공산국가 건설이라는 간판 밑에서 사회주의가 있으니 사회주의는 개인의 자본을 국유화시켜 국체를 부강케 하기 위하여 전 국민의 노력이나 물질이나 언론이나 모든 활동을 자유를 주지 않고 사회주의 노동당의 정권 아래 무조건 굴복하라는 것이 그들의 정책이다. 그러므로 자유를 위한 국민으로서 자유가 없다는 것은 한 공산국가를 이루기 위한 사회주의 노동당의 한 도구가 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농장에서 농사를 하는 사람이 소를 부릴 때에 무조건 주인에게 복종해야만 되는 것과 같고 품을 파는 사람이 품을 사서 부리는 주인에게 하루 시키는 대로 순종하는 거와 같이 사회주의 국가 안에 있는 국민의 생활은 생명 없는 기계같이 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자본주의라는 것은 얼마든지 자기가 활동하면 자본을 가질 수 있고 자본이 있는 자가 권리를 가지고 자기 마음껏 호화롭게 생활할 수도 있고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것을 목적한 자본주의 정치는 반공이라는 간판을 붙이고 반공 운동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결부된다.

  소위 자본주의라는 정치 아래서 자본을 가진 자는 권리가 있고 자본이 없는 사람은 권리 앞에 머리를 숙인다는 사회가 될 적에 자본을 많이 가진 자는 소수요 가지지 못한 자가 다수인 환경 속에 반공이라는 사상이 자본에게만 있다는 사상은 흙같이 무른 무력한 사회의 국민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본이 없는 자가 반공 사상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가질 수도 있다고 본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반공이라는 사회가 단결이 못되는 데서 자동적인 혼란을 가져올 우려가 없지 않다.


  2) 종교적 반공 투쟁


  종교라는 것은 정치와 종교가 분리가 되므로 종교인은 정치의 간섭을 받지 않고 어떠하든지 모든 국민의 사상을 좋은 길로 이끌어주자는 목적에서 인생의 큰 복리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공산주의는 종교라는 것을 공산주의의 방해물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무신론 정책이기 때문이다. 이 정책은 신의 존재가 객관적으로 있다고 보지 않고 자연의 물체를 신과 같이 여기는 동시에 물체가 움직이는 활동은 과학으로써 하게 될 때에 얼마든지 과학 발전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정책을 쓰는 데는 신을 숭배하고 예배를 보는 일은 하등의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인으로서는 공산주의를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이 종교 반공 투쟁이라는 것이다.


  3) 기독교인의 반공 투쟁에 특수한 점은 기독교인은 하나님 말씀을 믿는 신앙의 정로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 말씀은, 그리스도가 세상에 탄생하기 전에 모든 선지를 통하여 장래를 예언할 때에,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어린아이로 날 것을 말했고 그가 복음을 전파할 것과 십자가에 죽을 것과 부활 승천할 것을 말했고 성신이 강림할 것을 말한 동시에 이 역사가 세계 인류적으로 전파될 것을 가르쳤다.

  이 선지들의 예언은 주님께서 세상에 오시기 700년 전 시기에 예언한 말씀인데 서기 1970년 되는 금일에 시대의 조류를 선지 예언과 맞추어보면 일점일획도 희미하지 않고 햇빛같이 밝게 나타나는 진리를 파악할 수 있다.

  금일까지 기독교는 죄를 사하고 그 영혼이 천당 간다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말세 비밀이란 진리를 계시록과 선지서를 통하여 대조해보면 인류 종말에 새로운 시대가 올 때는 무신론적 정책이 북방에 자리잡고 백성의 경제 자유를 박탈하고 모든 사람을 압박하는 정치를 하는 데는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나오다가 그리스도가 그때에 재림하므로 북방 세력이 다 망하고 이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 왕국이 온다고 가르쳤다.

  그러면 이것을 믿는 기독 신자가 반공 운동을 하는 것은 자본주의와 같이 개인의 자본을 옹호하자는 목적보다도 모든 종교인들이 종교 신앙 자유를 찾자는 목적보다도 좀 더 들어가서 공산당은 북에 자리잡고 기독교를 짓밟고 진리를 대적하고 나오는 것은 분명히 심판의 대상자라고 보는 것이다.

  이 세력이 망하는 것은 자연을 초월한 신의 역사가 주 재림기에 나타나서 북방을 무찌르고 짓밟고 나간다는 말씀과 북방 세력이 다 심판을 받고 새 시대가 올 때에 북방의 정치와 타협을 한 자는 누구든지 다 같이 심판받을 것을 분명히 말씀했으니, 우리 기독교인의 반공 투쟁은 경제 자유나 언론 자유를 목적한 것보다도 공산 국가는 반드시 망하고 그리스도의 왕국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성경에서 믿기 때문에 아무리 공산당이 강하게 일어난다 해도 조금도 타협하지 않고 끝까지 싸울 것을 말씀에서 무장하여 주님 다시 올 때까지 싸워나간다는 것이 기독교인의 반공 투쟁의 특수한 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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