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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 일 같으나 불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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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불의한 일 같으나 의로운 일도 있고, 의로운 일 같으나 불의한 일이 많다는 것을 바로 분별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진노의 날에 남은 자가 되는 것이다. 이제 의로운 일 같으나 불의한 일이 무엇이냐는 것을 성서를 통하여 말한다.


  1) 자본주의의 정신이다.


  봉건주의의 사회에서 자본주의로 바꾸어질 적에 자본만 있으면 얼마든지 산다는 것보다도 누구든지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자본이 있게 되는 활동을 가지고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자본주의의 정신이 자본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일은 인간이 볼 때는 옳은 일 같으나 하나님 편에서 볼 때는 불의가 되는 것이다.

  처음에 자본주의가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축복 속에서 자본을 얻는 정신이라는 것은 불의가 아니었다. 그러나 자본을 가지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갈 때에 하나님의 축복보다도 사람의 인격이 자본에 끌려서 도구가 되므로 하나님의 사람보다도 자본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보다 자본을 의지할 때에 이것은 심판의 대상자가 된다. 자기의 자본을 자기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자본주의 국가에서 오는 법이라고 보지만 심판의 다림줄의 진리를 보면 경제권을 가지고 남을 억압하게 되는 것은 멸망의 자식이 된다고 가르친 것이다(계18:3).


  2) 협상 주의의 정신이다.


  이것은 공산주의와 싸우면 세계는 전멸이 될 것이니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협상의 노선을 취해서 전쟁이 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 볼 때는 옳은 일 같으나 성경을 보면 붉은 짐승의 표를 받는다든지 경배를 한다는 것은 심판의 대상자라고 하였다(계14:11).

  짐승이라는 것은 만왕의 왕을 대적하는 것을 가르쳤는데 그 표를 받고 협상한다는 것은 음녀로 취급하는 것이 여호와의 말씀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공산주의와 협상한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 심판의 대상자가 되는 불의라고 본다.


  3) 성경을 학적으로 해석하는 일이다.


  인간이 볼 때는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이 성경 주석을 낸다는 것이 옳은 일 같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불의한 일로 본다. 왜냐 할 때에 성경은 사람이 주석을 쓸 일이 아니고 본문 그대로 읽어서 해석할 수 있도록 짝이 있고, 연관성의 원리가 있고, 변론의 완전 조직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도들이 선지서를 신약전서에 옮겨서 기록한 것 외에는 은혜 시대의 종이 전할 사명이 아니요, 해석할 사명도 아니다. 그 밖의 것은 심판기에 전 세계 인류가 불에 사름을 당하는 재앙 속에서 당신의 백성을 구원하는 것을 목적하고 기록했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말씀은 심판과 새 시대를 목적하고 기록되었으며 사도들은 예수님의 행하신 일을 증거하기 위하여 선지서 글이 이루어진 것을 글자 그대로 증거한 것뿐이다. 은혜 시대의 종은 성경이 이루어지는 것을 그대로 증거할 것뿐이요, 예언서를 조금이라도 마음대로 해석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은혜 시대에는 예수님이 선지서대로 행하신 일을 증거할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근본으로 삼고 예수 행적을 전했던 것이다.

  이와 같이 여호와께서 말씀한 선지서는 종말에 진노의 날이 올 때에 그대로 읽어서 설교할 수 있는 심판의 변론이다. 조금도 가감할 수 없는 심판의 변론이므로 심판의 경고의 말씀을 선지서 본문대로 읽어서 책망할 일, 위로할 일, 앞으로 될 일을 그대로 읽어서 증거할 일, 이와 같이 되어있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의 계약서가 있는데 그것을 다른 사람이 변경을 시킬 권리가 없고 계약서 그대로 읽어 분명한 것이냐는 것을 확신할 것뿐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인간에게 계약서를 주신 것이니 이 계약서는 인생에게 복을 받도록 해주시겠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은혜 시대에는 초림의 주가 오셔서 계약대로 행하셨고, 환난 시대에는 재림의 주가 오셔서 계약대로 행하시므로 조물주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달성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약서를 어떤 박사가 주석을 낼 수는 없다. 우리는 그때를 당하여서 자세히 읽고 짝을 맞추어 기록된 대로 증거할 것뿐이다. 이것 외에는 사람이 침범하는 것은 불의가 되는 것이다(사8:20, 계22:18).


  4) 시대를 따라 나간다는 목적에서 속화되는 일이다.


  오늘날 소위 과학 문명을 따라가자는 것은 옳은 일 같으나 성경에 비추어보면 심판의 대상자가 된다(사47:10~11). 과학을 따라간다는 것보다도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도구로 쓸 것뿐인데 과학을 중심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다는 것은 멸망의 자식이 될 행동이 된다. 인간이 볼 때는 과학을 따라서 이 시대가 과학만능이라고 말하는 것이 옳은 것 같으나 불의가 된다. 왜냐하면 피조물된 물질을 사용하는 지식으로 조물주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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