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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만 남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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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 역사상 큰일이 많이 있었지만 지금같이 큰일이 많은 세상은 없다고 본다. 인류 역사상 크게 복 받을 일도 크게 화 받을 일도 이제 남았다고 본다.

  이제 ‘크게 화 받을 일’을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사상 문제다.


  이날까지 타락한 인간의 생활이 없이 온 것은 아니로되 지금같이 인간들이 사상적으로 타락한 때는 없었다고 본다. 크게 화 받을 사상은 배도적인 사상이다. 배도라는 것은 진리를 알지 못하는 데서가 아니고 진리를 듣고도 그 진리를 대적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배도라는 것이다.

  금일에 유물론 공산 사상이라는 것은 전부를 그리스도의 사상을 없애기 위하여 꾸며가지고 나오는 것이다. 이 사상은 간교한 옛 뱀 마귀가 최후 발악적인 행동을 하기 위한 사상이다. 잔인해도 극도로 잔인하고, 기만적인 행동 중에도 극도로 기만적이요, 인생이 타락하는 중에도 극도로 타락한 사상이다. 이 사상이 금일에 세계 인류의 마음을 끌고 가는 것은 인류 전멸이라는 큰 화를 가져오는 바벨론이라고 본다. 그러므로 이 사상은 죄악의 사상인데 사람을 금수화시키는 사상이라고 성경은 가르치고 있다.


  2) 전쟁 문제다.


  이날까지에 전쟁은 역사를 이룬 것이다. 인류 역사라는 것은 전쟁이 없다면 역사가 될 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전쟁 중에도 세계 전멸이라는 전쟁을 완전히 무력으로 준비되었다는 것은 큰 화를 가져올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러므로 전쟁을 하는 일에 전력을 둔다는 것은 자기 생명을 자기가 끊는 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전쟁을 피하기 위해서 협상을 한다는 것도 큰일이요, 이 전쟁을 강조한다는 것도 큰일이다. 그러면 전쟁을 할 수도 없고 안 할 수도 없는 일이 오늘에 머리가 아픈 두통거리라고 본다. 세계 인류를 다 죽이고 몇 사람이 남아도 공산주의는 하고야 만다는 공산 정책이라는 것은 인류 전멸의 큰 화를 가져올 일이라고 본다.


  3) 큰 미혹이다.


  이날까지에 미혹이라는 것은 없은 것은 아니로되 이제 전 세계 인류가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자 외에는 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는 큰 미혹이 있은 다음에 표 받은 자는 몽땅 없애고 표 받지 않은 사람만 남게 하여 새 시대를 이룬다는 것이 인종 전멸의 심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큰 미혹은 거짓 선지가 교회에 들어 붉은 짐승의 세력 앞에 머리를 숙이도록 하는 미혹인데 이것은 세 가지 조건을 가지고 오는 것이다.


  첫째는, 세계 인류를 살린다는 조건이요,

  둘째는, 완전한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이요,

  셋째는, 빈민을 살려준다는 간판 밑에서 큰 미혹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 대적이 되는 사상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말씀하기를 인류 종말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치 않는 사람은 전부 불로 살라 없이한다는 것인데,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서 덮어놓고 싸우지 않도록 해서 세계 인류가 꼭 같이 다 살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는 하나님의 말씀은 악자는 버리고 의로운 사람을 남은 자가 되게 하고 악자는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없이하므로 새 시대가 온다는 것인데, 이들은 말씀을 떠나서 덮어놓고 서로 사랑하므로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또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곤고하고 가난해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보호하여 남은 자가 되므로 새 시대를 이루는 데는 교만하고 물질 향락에 도취가 된 자는 다 없이한다는 것인데, 이들은 부자를 없이하는 것보다도 개인의 자본을 국유화시켜서 누구든지 그 정치를 순종하는 자는 빵을 주고 순종치 않은 자는 무조건 죽인다는 것이니 이것은 가난한 사람을 살린다는 것보다도 자기가 주장하는 공산당에게 다 물건을 맡기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자들이 거짓 선지를 이용하여 거짓 선전을 하고 미혹을 시켜서 자기네 정치로 세계를 통일한다는 것이니 누구나 다 미혹을 받도록 허위 선전을 하는 것이다. 심지어 이적과 기사까지 마술적으로 행함으로써 다 표를 받도록 하는 미혹이 오는 것이다.


  이제 ‘크게 복 받을 일’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1)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는 종이라고 본다.


  과거에 모든 선지들은 큰 축복이 성도에게 올 것을 묵시로 보았고 사도 요한도 계시로 보았던 것이다. 모든 성도는 하나같이 환난 가운데 남은 자의 축복을 목적 두고 말씀한 성경을 알아보려고 애썼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맡은 사명이 아니므로 이날까지 봉해놓았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때에 와서 그 비밀을 몽땅 알려준 것은 이 축복을 받을 때가 온 증거라고 보게 된다. 지금 이 축복을 받기로 택한 자가 있으니 이 사람들은 누구나 다 하나같이 예언의 말씀을 증거하도록 하나님은 강권으로 들어 쓰게 될 것이다.

  종 중에 복 있는 종은 종말에 남은 종으로서 예언을 증거하다가 변화 승천하는 종이라고 보게 된다. 지금은 무엇으로 보든지 분명히 변화 성도가 되어 큰 축복을 받을 시기라고 보게 된다. 부활 성도는 순교의 피를 흘리고 죽은 자로서 부활하여 왕권을 받게 되는 것이요, 변화 성도는 예언을 증거하던 종으로서 그 자손까지 지상에서 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2) 촛대 교회라고 본다.


  이날까지는 교회가 부분적인 지식에 은사를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 그 영혼을 구원해주는 역사를 하였지만, 촛대 교회는 완전한 신앙 지식을 가지는 동시에 완전한 역사를 하게 되고 완전한 역사를 하게 되는 동시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단체적으로 남은 교회가 되어 새 시대를 이루는 것이다.

  가장 복 있는 자는 촛대 교회의 양 떼라고 보게 된다. 왜냐하면 가정의 전체가 새 땅 축복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노아의 가정이 복을 받았다 하여도 새 시대를 이룬 것은 아니요, 아무리 예루살렘 다락방 교회가 복을 받았다 하지만 새 시대를 이룬 교회는 아니다. 그들의 몸은 다 풀과 같이 쓰러지는 자가 되어 지금까지 흙이 되어있다. 그러나 촛대 교회의 양 떼는 들림받지는 못하였지만 예비처에서 양육을 받고 원수의 피해를 조금도 당치 않고 천사의 보호를 받아 새 시대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다. 이제 큰 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하든지 촛대 교회를 이루어야만 될 것이다.


  3) 동방 땅끝의 나라이다.


  모든 선지는 가장 복 있는 나라는 동방 땅끝의 한 나라인 것을 말했다. 왜냐하면 그 나라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서 세계를 밝히며 열방의 복 받을 성도들이 자녀와 은금을 아울러 싣고 동방 나라에 들어오므로 그곳이 영화롭게 되고 그 나라 전체가 세계에 빛나는 나라가 되어 시온이라, 이스라엘이라 명칭을 가지게 된다고 하였다. 이 나라에 여호와의 영광이 비치는 반면에 새 시대의 주인공이 되는 나라가 된다고 하였다.

  이것은 틀림없이 대한민국이라고 본다. 우리나라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국가를 주신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중심하여 새로운 시대를 이루는 신정국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은 우리나라를 가장 불행스러운 나라로 보지만 초자연적인 신의 역사는 위기에 빠진 나라에 나타났다는 것은 역사가 증명하는 동시에 이제 이루어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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