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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말씀

계시록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4장 : 천국 교회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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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내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더라

주님께서 촛대 교회의 신앙 지침인 편지를 주신 다음에 요한의 영안을 밝혀주시며 우렁찬 음성으로 이후에 마땅히 될 일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시었다. 이날까지 사도 요한이 증거한 전도는 마땅히 된 일을 증거한 사도였다(참고성구 요일1:1~2). 그러나 기독교 종말에 마땅히 될 일은 사랑하는 제자에게 말세의 성도들이 읽고 듣고 지켜야 될 복음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죄에서 구원을 받는 것은 이루어진 십자가 보혈에 있고, 환난에서 재앙을 면코 남은 자가 되려면 이 예언의 말씀을 지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될 것이다. (1) 

    



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성신의 감동이 다시 크게 올 때에 하늘에 보좌들의 광경을 뚜렷이 보이게 됐다. (2)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보좌 위에 계신 하나님의 모양은 그 영광의 빛이 푸른 옥, 붉은 보석 같은 광채로 보였다. 또는 푸른 보석 같은 빛이 있는 무지개가 나타났다. 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의 첫째 계시는 여기에 큰 뜻이 있다.

마땅히 될 일은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푸른 빛 같은 생명의 은혜 역사도 있고 붉은 빛 같은 진노의 심판의 역사도 있는 동시에 불변의 언약인 생명의 언약이 있다는 것을 무지개로 보였다. 그러므로 계시라는 것은 그 빛 자체도 마땅히 될 일을 중심하는 데서 진리의 표현으로 보여준 것이다. (3)

    



4 또 보좌에 둘려 이십사 보좌들이 있고 그 보좌들 위에 이십사 장로들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 금면류관을 쓰고 앉았더라

또는 보좌에 둘러 있는 24보좌의 24장로를 보았는데 흰옷은 속죄의 뜻이요, 면류관은 상급의 뜻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라는 것은 위에서 정한 뜻이 땅 위에 이루어진다는 것이 요점이니 하늘에서 이루어지는 데는 장로회에서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의 모든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질 일을 총결재를 내는 기관이다(참고성구 계5:8~10).

  

왜냐하면 성도의 주권은 행한 대로 왕권을 받을 주권이기 때문이다. (4)

    



5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고 보좌 앞에 일곱 등불 켠 것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뇌성이 나온 것은 진노의 형편을 보였고, 보좌 앞에 일곱 영의 역사가 등불로 나타난 것은 종말의 완전 역사가 보여진 것이다. (5)

    



6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보좌 가운데와 보좌 주위에 네 생물이 있는데 앞뒤에 눈이 가득하더라

보좌 앞에 수정같이 맑은 바다가 있었다. 이것은 창1:7과 대조하면 필연코 바다에 물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좌 가운데와 주위에 네 생물이 있어 앞뒤에 눈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생물로서 통찰력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모든 삼라만상을 움직이는 활동도 생물체의 힘에 있고 모든 사정을 통찰하는 것도 네 생물에게 있다. (6)

    



7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 

8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생물의 모양이 사자, 송아지, 사람, 독수리로 나타난 것은 모든 움직이는 동물의 지배권을 뜻했으니 사자는 들짐승 중에서, 소는 가축 중에서,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독수리는 나는 새 중에서 대표적으로 모양이 보여진 것은 모든 생명체의 활동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참고성구 겔1:15이하).

각각 여섯 날개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세력을 뜻했다.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한 것은 하나님 편이나 인간 편이나 다 관계된 통찰력인데 하나님의 알파와 오메가를 노래한 것은 하나님의 경륜과 작정 아래 이루어지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뜻했다. (7~8)

    



9 그 생물들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보좌에 앉으사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돌릴 때에 

10 이십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네 생물이 영광과 존귀와 감사를 하나님께 돌릴 때에 24장로가 함께 경배하며 화답할 때에 면류관을 보좌 앞에 논 것은 모든 인간들이 하나님께 받는 면류관은 전부가 하나님의 은총으로 되는 일인데 오묘 막측한 진리를 감사하는 뜻에서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음을 받았다고 노래했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 만물을 사람에게 주신 것은 목적이 세세 왕권의 면류관을 주기 위한 뜻이라는 것을 노래했다. 만물을 주의 뜻대로 바로 사용하면 면류관이요, 뜻대로 사용 못 하면 죄가 된다. (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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