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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스바냐 4장 : 사명자의 역사 <요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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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내게 말하던 천사가 다시 와서 나를 깨우니 마치 자는 사람이 깨우임 같더라

본 장은 무서운 징벌과 시련을 받고 종말의 남은 교회와 남은 백성이 될 자에게 대한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이것은 기독교 종말의 오메가적 역사를 구체적으로 보인 것이다.

하나님은 때가 급한 사정을 만날 때에 깊이 잠든 자를 강권으로 깨워서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다. (1)

    



2 그가 내게 묻되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가 보니 순금 등대가 있는데 그 꼭대기에 주발 같은 것이 있고 또 그 등대에 일곱 등잔이 있으며 그 등대 꼭대기 등잔에는 일곱 관이 있고   

종말에 남은 교회라는 것은 각성을 받고 일어난 자들이 완전히 순금등대같이 성결하고 완전한 진리의 등불을 드는 교회로서 아무리 흑암이 와도 불이 꺼지지 않는 촛대교회를 가르쳤다. (2)

    



3 그 등대 곁에 두 감람나무가 있는데 하나는 그 주발 우편에 있고 하나는 그 좌편에 있나이다 하고    

이 교회에는 완전 역사를 하는 감람나무의 종들의 역사가 중심 되는 교회이다. (3)

    


 

4 내게 말하는 천사에게 물어 가로되 내 주여 이것들이 무엇이니이까 

5 내게 말하는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내가 대답하되 내 주여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6 그가 내게 일러 가로되 여호와께서 스룹바벨에게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으로 되느니라

이것은 조금도 인간의 힘이나 능으로 할 수 없는 어려운 난관에서 하나님의 권세 역사로써 이루어지는 교회다. (4~6)

    


 

7 큰 산아 네가 무엇이냐 네가 스룹바벨 앞에서 평지가 되리라 그가 머릿돌을 내어 놓을 때에 무리가 외치기를 은총, 은총이 그에게 있을찌어다 하리라 하셨고 

8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9 스룹바벨의 손이 이 전의 지대를 놓았은즉 그 손이 또한 그것을 마치리라 하셨나니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아무리 원수 세력이 큰 산같이 높아졌고 강하다 하여도 이 역사 앞에서 굴복될 것은 머릿돌 되는 심판주의 권리로써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 역사라는 것은 인간의 어떤 권력이 당치 못하는 것이니 이 역사로 교회의 끝을 맺는다는 것이다. (7~9)

    



10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인간이 볼 때는 미약한 것 같으나 심판의 다림줄이 있는 역사이니 여호와의 기뻐하는 일은 이 역사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10)

    


 

11 내가 그에게 물어 가로되 등대 좌우의 두 감람나무는 무슨 뜻이니이까 하고 

12 다시 그에게 물어 가로되 금 기름을 흘려 내는 두 금관 옆에 있는 이 감람나무 두 가지는 무슨 뜻이니이까 

13 그가 내게 대답하여 가로되 네가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느냐 대답하되 내 주여 알지 못하나이다 

14 가로되 이는 기름 발리운 자 둘이니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셔 섰는 자니라 하더라

그러므로 이 역사는 국부적이 아니요 세계 통일의 역사이니 왕권을 받고 세계를 움직이는 역사이다. (11~14)

    


하나님께서 구약 교회의 끝을 맺는 성전 복구의 역사를 들어가지고 신약 교회의 끝을 맺는 촛대교회의 역사를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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