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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스도를 중심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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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리스도를 중심한 예언


그리스도를 중심 하여 모세 율법과 선지서와 시편을 예언서로 쓰게 할 때에 모세 율법은 그리스도의 속죄에 목적을 두고 가르친 글이다 (히 10:1-13). 양을 잡아 제사 드리는 법은 그리스도의 속죄를 예언하기 위한 일이요, 율법의 공의를 가르친 것은 앞으로 완전한 속죄를 받은 사람들에게 성신의 열매로 의를 이룰 것을 목적한 것이요 (롬 8:4), 할례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어질 것을 목적으로 해서 보여준 것이다 (골 2:11). 육적이스라엘은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을 목적으로 해서 보여준 것이다 (암 9:1-15). 이것이 합법적인 진리라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어떤 사람이 아무런 실천이 없이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것은 무근 지설이 되는 말이 될 것이다. 실천이 있으면서 말할 때 이것은 믿을만한 말이라고 인정할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선지를 통하여 심판과 새시대를 가르친 것은 기독교 종말에 전할 완전한 복음이 된다 (계 10:7).


그러므로 신약이라는 글은 여호와께서 예언한 말씀이 이루어진 일을 기록한 책이다 (눅 24:44). 신약의 사복음서는 여호와께서 묵시로 보여주신 글이 아니요, 친히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일을 본 자들이 저술한 책이다 (눅1:1-4).


성경은 여호와께서 장차 될 일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일도 성경이요, 친히 입으로 말씀한 것도 성경이니 구약의 역사는 되어진 일을 사람이 기록한 책이요 (대상27:24). 예언서는 여호와께서 입으로 친히 말씀한 것이다 (사 34:16). 이와 같이 신약도 역사를 저술한 책도 있고 진리를 분명히 성령의 감화로 깨닫게 된 자리에서 기록된 것도 있으니 이것을 사도의 편지라 하는 것이다 (엡 3:1-3).


또는 앞으로 될 일을 하나님께서 천사를 통하여 지시한 글이 계시록이다 (계 1:1). 이날까지 기독교의 교훈은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나시고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그 사실을 만민에게 전해준 일에 불과한 교훈이다 (고전 15:3-4).


그러나 모든 선지가 그리스도의 탄생을 중심한 예언이 이루어진 사실을 밝히 증거한 것이 사도적인 교훈이라면 예언서에 북방에서 오는 환난이 있을 것과 북방을 하나님께서 멸할 것과 이 땅에 성도의 나라가 올 것을 가르친 말씀도 반드시 증거할 때가 올 것이니 이 역사를 기독교 종말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계시록은 기독교 종말의 역사를 조직화시키어서 보여진 글이니 구약 종말에 선지들이 본 묵시와 일치가 되는 글이다.


모든 선지는 예언을 묵시로 받아 쓸 적에 은혜 시대에 관한 교훈은 세밀히 기록되지 않았고 여호와께서 진노의 날에 행할 일을 빠짐없이 묵시로 받아 기록하는 동시에 새 시대를 정확히 기록했다. 이것은 은혜 시대에 관한 일은 여호와께서 직접으로 행할 일이 아니요, 독생 성자를 보내서 가르칠 일, 성신의 역사로써 사도적인 교훈이 있을 것을 가르친 것뿐이다 (사 42:1-8).


그러나 진노의 날에 하나님이 재앙을 내리고 보호하고 역사할 일은 신약보다도 선지서에 세밀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은 구약 말기에 북방 환난이 올 때에 아무리 이방이 강하지만 하나님께서 원수를 갚아주고 새 시대를 축복으로 준다는 소망의 확실성을 그 시대 사람들에게 선지를 통하여 기록하게 한 글이다. 이것은 모든 선지 때부터 억울하게 피흘리고 압박을 당하던 일은 말세에 가서야 하나님께서 심판해주고 이스라엘로 말미암아 다윗의 왕국을 이룰 것을 가르친 글이다 (계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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