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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만국 위에 세운 예레미야 - 렘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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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하나님께서 육적 이스라엘의 말기를 당하여 바벨에게 먹힘을 당할 일을 앞에 놓고 눈물의 선지 예레미야를 부를 때 “너를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무너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고 하시었다. 이것은 예레미야 한 사람을 가리킨 말이 아니고, 영적 이스라엘이 바벨화되는 심판기에 사명자를 가리킨 예언적인 표증이라고 볼 수가 있다.

  우리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명령할 때 하신 일은 우리에게 해당된 것임을 뜻 깊이 알아야 할 것이다.



  1. 태에서 나기 전에 구별했다 (5)


(렘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렘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되는 일은 사명자가 나기 전에 말씀한 대로 사명자를 그 위치에서 탄생케 하는 것이다. 말세에 동방 땅끝에 종을 세운다는 일도 땅끝에 종이 나기 전에 미리 말씀한 것이다. 말세의 종이 어머니 뱃속에서 나기 전에 예정하신 섭리가 있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예정 속에서 이 땅에 출생되었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할 것이다.



  2. 예레미야의 겸손 (6~7)


(렘1:6)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렘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할 적에 마음이 겸손할 대로 겸손했던 것이다. 나는 아이라 말할 줄도 알지 못한다 하는 대답을 했던 것이다. 하나님께 크게 씌워질 종이 되려는 사람은 자기에게 역사가 임할 적에 마음이 더 겸손해지며 자신이 없는 생각이 나야만 된다는 것이다.

  만일 어떤 종이 좀 은혜가 임할 적에 자신이 만만한 생각이 난다면 이 사람은 아직까지 만국을 위하여 쓸 만한 종이 되었다고 볼 수가 없다. 이 사람은 한번 넘어지고야 일어날 사람이다. 예수를 용기 있게 따라가던 제자들도 자기가 서로 높아지겠다고 생각이 들 때 다 한번 넘어지고 실패를 당한 후에야 일어났던 것이다.



  3. 순종할 것뿐이다 (7)


(렘1:7)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 것이라”고 말씀했던 것이다. 크게 씌워질 종은 하나님께 순종할 것뿐이라는 것 이외는 딴 것을 가질 수 없는 것이다. 만일 어떤 종이 자기의 주관과 자기의 포부를 앞에 품고 움직이는 것이 있다면 이 사람은 만국을 위하여 세우는 종은 될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순종을 제사보다 낫게 여긴다는 것은 이것을 두고서 말한 것이다.



  4. 담대할 것이다 (8)


(렘1: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하나님은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구원하리라”고 말했던 것이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니 나는 두려울 것이 없다’는 담력을 가져야 할 것이다. 만일 어떤 종이 원수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이 종은 만국 위에 설 자격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의심하는 불완전한 신앙이기 때문이다.



  5.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임해야 될 것이다 (9)


(렘1: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여호와께서 손을 내밀어 예레미야의 입에 대며 “내 말을 네 입에 두노라”고 하시었다. 만일 어떤 종이 입에 말의 실수가 많고 횡설수설하는 입이라면 만국 위에 설 종은 못된다. 하나님의 말씀이 입에 임함으로써만이 세계적인 사명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  론


(렘1:10)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이러한 종이 된 자면 파괴할 수도 있는 권세도 있고 건설할 수도 있는 권세도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하신 말씀은 말세 종에게 하신 말씀이라고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예레미야는 국부적인 활동은 하였지만 만국 위에 나선 종은 실지 아니었다. 예루살렘 거리를 다니면서 울던 예레미야였다. 예루살렘 거리에 빨리 왕래하며 찾아봐도 진리를 구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말했다. 이것은 예언적인 일이 된다(렘5:1). 그때는 예루살렘에만 성전이 있으니 예루살렘에서 그는 울었던 것이다. 그러나 말세 종은 만국 위에 교회가 섰으니 만국을 위하여 외치는 일을 해야만이 될 것이다. 예레미야는 육적 성전이 황폐될 것을 슬퍼했지만 말세 종은 영적 교회가 황폐된 것을 보고 슬퍼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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