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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우자 - 마11: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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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마11: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마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서  론


  주님은 자체가 생명이요, 능력이요, 사랑인 만큼 당신의 사람을 가르치되 이론으로써가 아니고 실천적인 체험에서 배워지게 하는 것이 주님의 교훈이다. 만일 주님께서 이론으로만 말하고 실천에서 배워지게 하는 역사가 없다면 생명의 구주된 자격을 가질 수가 없을 것이다.

  배워지는 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할 수가 있다.



  1. 주님은 온유한 인격을 가지고 멍에를 메는 자에게 배워주고 있는 것이다  (29)


  아무리 당신의 사람이 실수가 있다 해도 온유하게 대하는 것이 주님이 가르치는 교훈이다.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했어도 주님은 온유한 심정으로 그를 대하여 바로 배워지도록 하였던 것이다. 주님께서는 1900년이란 짧지 않은 기간을 두고 항상 온유로 대하시는 역사이다. 사람이 참으로 배워지는 것은 억압적인 교훈에 있는 것은 아니다.



  2. 주님은 겸손한 자리에서 멍에를 멘 자에게 배워지도록 역사하는 것이다 (29)


  겸손이라는 것은 더러운 죄인을 불러서 주님 대신 역사하는 위대한 인격을 만들어 놓겠다는 것이 주님의 겸손이다. 다시 말하면 주님은 당신의 사람을 쓸 적에 그 사람을 받들어 주는 봉사의 일을 지금도 하고 계시는 것이다. 약한 자를 강하게, 어리석은 자를 지혜롭게, 피곤한 자를 소성케 하기 위하여 항상 받드는 심정에서 기도하는 것을 겸손이라 하는 것이다.



  3. 책임감을 가지게 하시면서 배워주는 것이다 (30)


  그러므로 바울은 “네가 약할 때에 강하다”고 한 것은 극도로 약해져도 필연코 승리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말하게 하는 것이다. 금일에 주님께서 우리가 피곤해서 쓰러져 넘어지게 한 주님이라면 그는 완전하신 주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리 어려운 일 같으나 주의 멍에를 메고 나가는 사람은 결국 가볍고 쉽게 이루어지고 만다는 사실을 체험케 할 것이다.



  결  론


  기독교의 역사라는 것은 완전한 사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불러서 완전하게 역사하는 것이 기독교의 완전한 역사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멍에를 메고 배우는 것이 생명의 말씀으로 오는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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