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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말씀

계시록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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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3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사랑이 완전하신 신이신 동시에 언제나 공의를 따라 인간에게 사랑을 베풀고 공의를 따라서 축복하시고 공의를 따라서 인간을 위하여 싸워주시는 신이시다.

  

공의라는 것은 독재적인 방법이 아니요 공적 의를 위하여 법을 세우고 준행하는 것을 공의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의에는 언제나 대상자가 있어야 되는 것이니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간교한 뱀을 지어 사람을 대적할 수 있는 기능을 주어서 하나님의 법을 놓고 싸우게 했던 것이다.

  

뱀이란 자체는 목적이 얼마든지 간교하게 사람을 미혹할 수 있는 범위에서 활동할 수 있는 동물로 창조했고, 사람은 가장 진실한 양심에서 얼마든지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준 것이다. 진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순종하느냐 안 하느냐에 의하여 하나님은 진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됐다.

  

그러므로 사람은 진실만 하면 마귀를 이기고 진실치 못하면 마귀에게 진다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그러므로 창3:1에 간교한 뱀은 하나님의 말씀은 참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에게 넣어주기 위한 것을 목적했던 것이다. 이것이 간교한 뱀의 활동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이라고 믿는 것보다는 간교한 뱀의 말을 진실로 알았다는 것이 사망을 가져오는 싹이 되었던 것이다. 이 세상은 마귀의 말을 참으로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 

어두움의 근본은 뱀이요, 빛의 근본은 하나님이시니 어두움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을 흑암이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흑암의 권세로써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안 믿느냐 하는 것을 시험해보기 위하여 간교한 뱀을 쓰는 것이다.

  

간교한 뱀은 승리를 보고 세력을 얻을 때에 누구든지 시대를 따라서 주는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으면 다 마귀의 자녀가 되는 자리에서 인간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참으로 믿고 따르는 자는 소수요 마귀의 미혹을 받아서 따라가는 자는 다수가 됐다.

  

그러므로 종말에 예언의 말씀을 종에게 주고 이 말씀을 순종하지 못하도록 하는 마귀를 허락한 것이 붉은 용(龍), 짐승, 거짓 선지였다. 아무리 미혹을 해 보아도 끝까지 말씀을 의심 없이 믿는 진실한 자들이 강하게 나설 때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권세를 주어서 마귀의 말을 따라가는 자를 쳐서 없이하도록 한 것이 종말의 증인 권세 역사이다.

  

백마 탄 자의 이름은 충성과 진실이라는 것은 종말에 심판의 다림줄을 쥐고 마귀를 대항하는 용사를 가르쳤다. 끝까지 참고 말씀으로 이긴 용사들로 지상 왕국을 이루게 될 때에 먼저 18장과 같이 세상이 불타고 둘째 19장과 같이 짐승의 군대가 전멸을 당하는 동시에 거짓 선지와 짐승의 세력은 완전히 없어졌다.

  

다시 말하자면 십사만 사천의 승리는 짐승의 군대와 거짓 선지를 쳐 없이하는 것이요, 천사의 승리는 옛 뱀 마귀요 사탄인 용을 쳐서 없이하는 것이 승리이다. (1~3)

    



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그러나 천사들은 왕권 받을 종들을 위하여 싸우는 것이니, 오직 왕권을 받을 자는 천사가 아니요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해서 죽기까지 싸운 용사들과 말세에 짐승과 거짓 선지를 대항하여 싸워서 승리한 자들이 받게 된다. (4)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아무리 예수를 믿은 자라도 자기 사명을 위하여 싸워 승리하지 못한 자는 1차 부활에 참예할 수 없고 승리를 이룬 자만 첫째 부활에 참예하여 그리스도와 같이 왕 노릇 하게 된다. (5~6)

    



7 천 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먼저 지상 왕국은 기간이 천 년인데 그때는 마귀로 미혹을 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천 년이 찰 때에 다시 옛 뱀 사탄의 세력을 놓아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다고 한 것은 은혜시대 종말에는 예수를 믿고 중생 받은 사람들을 마귀로 미혹을 시켜보고 남은 자로 천년 왕국이 이루어졌고, 천년시대 종말에는 그 시대에 들어가서 출생하여 그 인구가 하늘의 별과 바다의 모래같이 많아져서 확장된 곡과 마곡을 미혹해 본다.

  

이들은 말세 증인의 전도의 말을 듣고 이방족 가운데서 회개하고 예비처를 거쳐서 새 시대에 들어간 자들의 후손이다. 이들이 미혹을 받고 나오는 자가 모래같이 많다. (7~8)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그들이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둘러싸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서 저희를 소멸했다는 것은 세세 왕권을 가진 자들을 대항했으므로 하나님은 불로 그 무리를 소멸시키고 미혹하는 마귀도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게 된다.

  

은혜시대 말기에 성도를 괴롭히던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함께 세세토록 괴로움을 받으니 이것을 지옥이라는 것이다. (9~10)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이때는 행위 심판이 오는 때이니 이 천지는 없어지고 무궁 세계 화려한 신천 신지의 영원한 천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거기에 들어갈 자는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다 들어가되 행함 따라 보상을 받고, 그 밖에 사람들은 행함 따라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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