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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말씀

이사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13장 : 바벨론의 멸망 <요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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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에 대하여 받은 경고라

본 장은 예루살렘을 황폐화시킨 바벨론의 멸망을 들어 인간 종말의 경고를 했다. (1)

    



2 너희는 자산 위에 기호를 세우고 소리를 높여 그들을 부르며 손을 흔들어 그들로 존귀한 자의 문에 들어가게 하라

하나님은 바벨적인 세상을 심판할 때 자산에 기호를 세우고 부르짖어 모든 택한 자로 존귀한 자의 문으로 들어가게 한다. 이것은 11장 12절과 동일하다. (2)

    



3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를 풀게 하였느니라

이날까지는 구별을 짓는 일을 중심하지 않고 죄인을 불렀지만 심판기에는 거룩히 구별을 시켜 하나님을 기뻐하는 용사를 불러 노를 풀게 한다. (3)

    



4 산에서 무리의 소리가 남이여 많은 백성의 소리 같으니 곧 열국 민족이 함께 모여 떠드는 소리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

이와 같이 용사를 들어 쓰는 데는 세계를 중심하여 혼란한 중에서 합당한 자를 뽑아 쓰기 위한 검열이 있다. (4)

    



5 무리가 먼 나라에서, 하늘 가에서 왔음이여 곧 여호와와 그 진노의 병기라 온 땅을 멸하려 함이로다

이때에 진노의 병기로 온 땅을 멸하는 때는 가장 먼 나라에서까지 모아서 끝을 맺는 환란이 오게 한다. (5)

    



6 너희는 애곡할찌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 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 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8 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 같으리로다

이날은 여호와의 날이니 멸망이 하나님께로 임하되 그 원수로는 슬픔에 잠겨 임산한 여인같이 고통하다가 죽게 될 것이다. (6~8)

    



9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임하여 땅을 황무케 하며 그 중에서 죄인을 멸하리니

이렇게 됨은 여호와가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므로 땅을 황무케 하여 죄인을 멸할 때다. (9)

    



10 하늘의 별들과 별 떨기가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해가 돋아도 어두우며 달이 그 빛을 비취지 아니할 것이로다 

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12 내가 사람을 정금보다 희소케 하며 오빌의 순금보다 희귀케 하리로다

캄캄한 흑암이 덮인 환란이 세상의 악을 벌하며 교만한 자를 없이하므로 남은 자가 정금보다 희소하고 순금보다 귀하게 된다는 것이다. (10~12)

    



13 나 만군의 여호와가 분하여 맹렬히 노하는 날에 하늘을 진동시키며 땅을 흔들어 그 자리에서 떠나게 하리니 

14 그들이 쫓긴 노루나 모으는 자 없는 양같이 각기 동족에게로 돌아가며 본향으로 도망할 것이나 

15 만나는 자는 창에 찔리겠고 잡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겠고 

16 그들의 어린아이들은 그 목전에 메어침을 입겠고 그 집은 노략을 당하겠고 그 아내는 욕을 당하리라

이때는 하늘이 진동하고 땅도 위치에서 옮겨지는 큰 변동이 일어나니 악한 자의 가정은 전멸을 당하게 된다. (13~16)

    



17 보라 은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금을 기뻐하지 아니하는 메대 사람을 내가 격동시켜 그들을 치게 하리니 

18 메대 사람이 활로 청년을 쏘아 죽이며 태의 열매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며 아이를 가석히 보지 아니하리라 

19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리니 

20 그 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에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 곳에 그 양 떼를 쉬게 하지 아니할 것이요 

21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 가옥에 충만하며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 들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 

22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

이러한 멸망이 오는 것은 동방 메대 사람을 들어서 바벨을 치므로 소돔·고모라같이 되고 바벨론은 적막하게 된다는 것은 종말의 동방 역사가 일어나서 바벨적인 세상을 칠 것을 가르친 것이다. (17~22)

    


하나님께서 세상 종말에 멸망은 바벨론으로 말한 것은 심판기의 인생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망치는 정책에 다 하나가 되므로 멸망할 도성을 바벨론이라고 한 것이다. (참고성구 계1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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