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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론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인간 타락과 향상 1) 인간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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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간 타락과 향상


가장 귀한 것이 인간이요, 또는 가장 아름다운 것이 인간이라고 보게 된다. 금일에 모든 인간들은 그 자체의 존귀성과 미의 세계를 자기의 타락한 그 입장에서 찾아보려는 것은 어리석은 자의 일이다(엡2:4). 왜냐하면 자기의 부족을 모르는 인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의 본질이 왜 타락했느냐 하는 것을 다음과 같이 알아야 할 것이다.


1) 인간 타락


(1) 인간은 질적으로 타락한 인간이다


이것은 사람의 몸에 선악과의 질이 들어온 데서부터이다. 선악과의 질을 받게 될 때에 자동적으로 수치, 공포, 불만, 이것이 발생했던 것이다. 이것은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는 즉시에 발생했던 것이다(창3:7~13).

이때부터가 수치스러운 일, 원수에게 떨 일, 서로 불만을 가지는 일, 이것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향상의 가치를 잃고 점점 타락이라는 것을 피할 수 없이 가져온 것이다(창4:1~12).

(2) 지식의 타락

인간은 자기의 완전한 가치를 찾는 것은 조물주 하나님께 있는 것인데 하나님의 완전성을 의심한 데서부터가 지식의 흑암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창3:4~6).

인간의 향상은 조물주는 어떻게 행하시는 자라는 것을 바로 아는 것이 아니라면 그 지식은 타락을 가져오는 자리를 자동적으로 갖게 되는 것이다(사47:10~11). 왜냐 할 때에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 것은 사람의 최고의 가치를 달성하기까지 역사해 주시기 때문이다(엡4:13).


(3) 기능의 타락


인간은 동물에 국한된 썩어질 양식 하나를 위해서 활동하는 것이 기능의 한계가 아니고 가장 위대한 이상적인 세계를 이루기 위하는 데가 한계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조물주께서 인간을 창조할 때에 먼지 나는 세상에서 영원히 살라는 것이 목적이 아니요, 사람에게 기능을 주시어 영원한 세세 왕국을 이루기까지 진보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계22:1~5).

하나님은 인생에게 약속을 세운 것은 순종하는 자에게 초인간적인 기능을 주어서 역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들이 자기 힘에 의지하고 사는 것은 타락의 생활이다(사9:7~11).


(4) 종교적인 타락


종교라는 것은 타락한 인생이 향상할 수 있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종교라는 것이다. 아무리 인간들이 질적으로, 지식으로, 기능으로 타락했다 하여도 하나님은 종교를 통하여 다시 근본을 복구하는 동시에 향상을 주자는 것이 종교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인간들이 종교를 갖되 종교의 본능을 상실하고 탈선된 신앙 노선으로 흐를 때에 오히려 종교는 사람을 망치는 타락을 첨부시키게 되었다(습1:4~6). 그러므로 아담은 유일신 하나님을 공경하는 종교를 갖고 인간생활을 개척했던 것이다. 종교라는 것은 하나님이 받아 주실 제사를 드리는 것이 목적인 동시에 그 제사를 통하여 고쳐지는 일, 새로워지는 일, 완전한 의의 열매를 맺는 일을 이루게 되는 것이 제사의 목적이기 때문이다(창4 :4, 롬12:1~2).

그러나 인간들이 종교를 악용하여 자기의 죄의 질에 따라 소욕을 채우려 할 때에 오히려 탈선된 우상적인 종교로 말미암아 더 큰 화를 받게 된 것이 종말의 심판을 이루는 것이다(사66:3~6).


(5) 도덕으로 오는 타락


인간은 도덕으로써 가정, 사회, 국가를 이루는 것을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이 도덕을 떠난 가정이 될 때에 가정은 오히려 불행을 가져오는 열매가 되었고 사회는 피 흘리는 전쟁으로 역사를 이루는 것이다.

오히려 금수만도 못한 타락에 들어가는 것은 도덕 부패로 본다. 인생이라는 것은 도덕이 없는 사회라는 것은 오히려 인간이 인간을 망치는 비극을 가져올 것뿐이다(미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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