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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불법자의 나타남과 주님의 나타날 일 - 살후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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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그리스도께서 메시아로 나타날 때도 불법적인 교권의 세력이 극도로 강성하여 참성도를 탄압할 때 나타났던 것이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 다시 공중에 나타날 때도 불법적인 거짓선지의 세력이 노골화하여 자기의 숨겼던 비밀을 만방 앞에 공포하고 개시할 때 주님은 홀연히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주 재림을 고대하는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절대 불법의 사람이 나타나는 일이 있기 전에는 주님이 오지 않는다고 단언적으로 말했던 것이다.

  이제 불법의 사람이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대하여 본문을 보아서 알 수가 있다.



  1. 배도자의 뒤를 따라 나온다 (2~3)


(살후2: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살후2:2)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

(살후2:3)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


  이 배도란 이미 세워진 교회를 황폐화시키는 정책을 말한 것이다. 단11:30~31에 다니엘은 종말의 환난은 북방과 남방으로 대립되는 것을 말할 때, 북방 세력은 하나님 말씀을 배반하는 자를 중히 여기고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한다고 했다. 이 배도는 과거에도 개인적인 행동으로는 없었던 것은 아니다. 또는 세계 제왕이 배도한 일도 있다. 그러나 여기에 배도라는 것은 세계적인 문제를 가지고 나오는 북방 세력을 말한 것이다. 즉 북방의 적그리스도의 정책을 말한다. 이렇게 배도적인 세력이 세계적인 위협을 쥐고 나올 때 그 배도자의 뒤를 따라 나오는 거짓선지를 불법자라 하는 것이다.

  불법이란 마7:21~24, 마24:11~12의 성경을 보면 주여 주여 하면서 말씀을 그대로 믿지 않는 것을 말한 것이다. 이날까지는 기독교가 말씀에 탈선된 자를 출교, 책벌 등의 강한 치리가 있으므로 불법의 비밀이 없지는 않았지만 이것이 노골적으로 나타나지는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주 재림이 임박해서는 이것이 세계의 교권을 쥐고 불법적으로 노골화시켜 만민 앞에 공개시키고 나온다는 것이다. 이것을 현재 ‘신(新)신앙고백서’라고 말할 수도 있다. 동정녀 잉태설과 심판을 빼고 나오는 이 고백서는 불법이 아닐 수 없다. 즉 알파와 오메가를 빼놓은 불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스도의 성신 잉태와 그리스도의 강림의 심판을 뺀다면 메시아도 재림의 주도 부인하는 불법이다. 이것을 강단에서 세운다는 것은 미운 물건이 거룩한 곳에 선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



  2. 성전에서 나타난다 (4)


(살후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


  여기에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한다는 것은 인본주의적 사상을 말한 것이다. 즉 자칭 유대인이다(계3:9). 동정녀 잉태설을 부인하고 재림을 부인하는 신앙고백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것이니 자칭 유대인인 동시에 가증한 물건이라고 보게 된다. 자기의 중심에 맞는 것을 믿는다면 자기를 믿는 신앙이니 하나님은 참되시다 하는 인을 친 자가 아니고는 다 불법이라고 볼 수 있다(요3:33).



  3. 하나님께서 허락하므로 나타났다 (5~8)


(살후2:5)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살후2:6) 저로 하여금 저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을 지금도 너희가 아나니

(살후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살후2:8)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저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하나님은 왜 불법적인 신앙고백서를 내놓게 하느냐 할 때 이제 때가 되었다는 것이다. 즉 이 때라는 것은 주님이 나타날 때이다. 이때는 전 3년 반기이니 말세 증인이 나와야 할 때다. 왜냐하면 권세 받은 증인이 나오지 않고는 이 세력을 막을 자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것이 나타난 현재 1967년을 경홀히 생각지 말아야 할 것이다.



  4. 능력과 기적과 표적으로 나타난다 (9)


(살후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하나님은 사단을 허락해서 능력도 기적도 표적도 행하도록 허락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즉 예언의 말씀을 바로 믿고 다림줄을 쥔 종에게 천상천하의 권세를 맡기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에덴동산에 있는 아담 하와를 미혹해 보라고 사단을 허락한 것같이 말세에도 말씀의 칼을 든 종만 골라 세우기 위하여 사단의 능력과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는 것이다.



  5. 속이는 일로 나타난다 (10)


(살후2: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살후2: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살후2: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것은 누가 진리를 사랑하느냐, 않느냐 하는 것을 시험하기 위한 방법이다. 누구든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않는 사람은 다 속도록 만드는 심판이다(사66:4). 예언의 말씀을 듣고도 가하든지 감하든지 하면 재앙을 받는다는 것과 같은 뜻이 있는 것이다. 누구든지 말세 진리를 가감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거짓을 믿도록 하겠다는 것이다(11). 다시 말하면 이것은 영적으로 오는 재앙이라고 하는 것이다.



  결  론


  주님이 나타날 시기에는 이말 저말 듣지 말고, 기독교의 불법적인 행동이 교권을 가지고 나오는 때를 주님 나타날 때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처음에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과를 주겠다는 목적에서 간교한 뱀을 허락한 것같이 말세의 성도들에게 죽지 않고 살아서 생명과를 먹을 수 있는 축복을 주기 위하여 다시 마귀를 극도로 간교하게 속이도록 허락하는 것이니, 이때는 말씀의 칼을 든 자 외에는 다 하와 같은 혼미를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종말에는 예언대로 심판하는 것이니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느냐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아무리 하나님의 자녀라도 이때 진리를 사수하지 않는 자라면 다 미혹을 받게 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께서 미혹을 시키겠다고 말씀했으니 이 말씀을 예언하신 하나님은 말세 진리에 혼선되는 자를 미혹을 안 시켜도 심판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내가 다시 올 때 믿는 자를 보겠느냐” 한 것도 이러한 때를 두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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