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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여호와 뜻을 돌이키고 못 돌이킬 일 - 암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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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우리는 다 같이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다 같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뜻을 여호와께서 돌이킬 일도 있고 돌이키지 못할 일도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을 공경하는 사람이 이것을 분명히 모른다면 완전한 신앙의 지식을 가진 자는 못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있다는 것으로 신앙의 완전이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돌이켜 주는 일과 돌이키지 않는 데서 완전이 있는 것이다.



  1.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킬 일 (1~6)


(암7:1) 주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왕이 풀을 벤 후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 주께서 황충을 지으시매

(암7:2) 황충이 땅의 풀을 다 먹은지라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사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암7:3)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암7:4) 주 여호와께서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주 여호와께서 명하여 불로 징벌하게 하시니 불이 큰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먹으려 하는지라

(암7:5) 이에 내가 가로되 주 여호와여 청컨대 그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떻게 서리이까 하매

(암7:6) 주 여호와께서 이에 대하여 뜻을 돌이켜 가라사대 이것도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 시련 중에서도 뜻을 돌이킴


  하나님은 재앙을 오게도 하시고 재앙을 물리치기도 하시는 하나님이시니, 재앙을 무서워할 것보다도 뜻을 돌이키지 않는 것을 무서워해야 할 것이다. 아모스 선지가 묵시를 볼 때, 풀을 벤 그루터기에서 풀이 돋기 시작할 때 주께서 황충을 지어 황충이 풀을 먹는 광경을 보여 주었다.

  이것은 새로운 순과 같은 역사가 일어날 때 황충 같은 악의 세력으로 그 역사를 대항시키는 광경을 보여 준 것이다. 이것은 황충 같은 악의 세력을 들어서 하나님의 종을 시련시키는 데 불과하다. 그러므로 “청컨대 여호와여 용서하소서, 야곱이 미약하오니 어찌하오리까” 하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켰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시련이 닥쳐올 때 자기 죄를 깨닫는 심정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2) 낙심하지 않고 그 원수를 대항해 싸워 보려는 마음이 있어야 된다


  만일 어떤 종이 시련이 닥쳐올 때 자기 죄를 깨닫지 못하고 있어도 안 될 것이다. 원수가 무서워서 대항하지 않고 쫓겨가는 정도에 있어서도 안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어떻게 서리이까’ 하는 심정을 가질 때 하나님은 원수를 대항해서 넘어지지 않고 설 때까지 뜻을 돌이켜 그 악한 세력을 물리쳐 주겠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려운 일을 당하게 하는 것은 인간 자신의 힘으로써 물리칠 수 있는 것을 아는 하나님이 아니고, 인간으로는 할 수 없는 것을 아시나 인간으로 자기 부족을 더 깨닫기 위한 것과 또는 자기 미약을 깨닫게 하기 위한 모략적인 방법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어려운 난관이 닥쳐올 때 자기의 부족과 미약을 깨닫고 돌아오면 얼마든지 뜻을 돌이킨다는 것이다.


  3) 큰 징벌에서도 뜻을 돌이킴


  종말의 징벌이라는 것은 인명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고 바다나 육지를 다 삼키는 징벌이다. 이 세계가 불에 살라지는 것도 하나님이 시키시는 일이니 이것도 자기의 미약을 깨닫고 어떻게 하든지 바로 서 보려는 심령을 가진 자는 뜻을 돌이켜 준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무리 징벌을 나려도 겸손한 사람이라면 그 환난에서 건져내 준다는 것이다. 우리는 심판 날에 죽을 죄는 교만과 사치다. 바벨론이 망한 것은 자기를 영화롭게 하려는 죄와 사치한 부요로 인하여 망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징벌이 나릴 때 더 사랑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혜시대에는 오히려 당신의 종을 멸망의 자식보다도 더 시련을 당하도록 한 일도 있으나, 세계 전멸의 징벌이 올 때 자기의 미약을 깨닫고 여호와를 바라보는 자는 절대로 불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사40:10~11).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인간의 미약을 아시고 미약한 사람이 살 수 있게 해 준다는 것이 여호와의 말씀이다. 여호와 하나님께 부탁하는 간곡한 심령이 있다면 절대 책임을 져 주신다는 것이다.



  2. 뜻을 돌이키지 못할 일 (7~9)


(암7:7) 또 내게 보이신 것이 이러하니라 다림줄을 띄우고 쌓은 담 곁에 주께서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서셨더니

(암7:8) 내게 이르시되 아모스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 내가 대답하되 다림줄이니이다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다림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고 다시는 용서치 아니하리니

(암7:9) 이삭의 산당들이 황폐되며 이스라엘의 성소들이 훼파될 것이라 내가 일어나 칼로 여로보암의 집을 치리라 하시니라


  주님께서 곧게 줄을 치고 쌓은 담 곁에 손에 다림줄을 잡고 섰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다림줄을 이스라엘 가운데 베풀거든 다시 용서치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이삭의 산당이라도 황폐되고 이스라엘의 성소라도 훼파된다는 것을 말했다. 이것은 다림줄이라는 심판의 경고이니, 심판의 경고를 하여도 받지 않는다면 아무리 사랑하는 아들인 이삭이나 야곱의 집도 용서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육적 이스라엘도 아모스 선지의 경고를 듣고 회개치 아니할 때 멸망하였거든 영적 이스라엘인 하나님의 교회가 말세의 경고를 등한히 여긴다면 사랑하는 교회라도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말씀대로 재앙을 나리는 것이니 재앙의 날에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말씀을 순종치 않을 때 책임을 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스스로 속는 자는 하나님을 공경한다 하면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니 결코 재앙을 받지 아니하리라 생각하면서 짐짓 태만한 자다(사28:15).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언약을 순종하는 것보다도 자기의 수단 방법을 쓰면서 문제없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는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결  론


  우리는 이스라엘 말기에 무서운 지진이 나는 2년 앞에 농촌에 뽕나무를 재배하던 아모스에게 묵시가 임하고 또 외친 것은, 말세에 무서운 환난을 앞두고 세계를 불태우는 전쟁으로 될 때 나가서 외쳐야 할 심판의 경고의 말씀이 되는 것이다. 아모스 선지는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을 책망하며 네가 이 경고를 순종치 아니하면 너는 반드시 네 집의 자녀까지 전멸한다고 말할 때 그 말을 듣고도 순종치 아니할 때 이스라엘은 망하고 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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