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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신앙에 새 일이란 말이 무엇입니까? (사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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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43: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답】 우리 기독교는 새 언약의 피로 이루어진 것이 피로 산 교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는 이방과 유대에 담을 막고 세계 통일이라는 진리 운동을 할 수가 없는 시기였지만 계5:9~10을 보면 그리스도의 피로 모든 족속을 사서 하나님께 드린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이 이날까지의 그리스도의 피를 믿도록 세계 인류에게 교회를 세우는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서는 것으로만이 끝이 아니고 교회로 말미암아 이 땅에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을 새 일이라고 사43:19 이하에 말씀했습니다.

  그러므로 새 언약의 피가 새 사람을 만드는 일이라면 새 일은 새 사람만이 사는 새 땅의 새로운 성도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일을 가르쳤습니다. 세밀히 말하자면 새 언약의 피를 믿으므로 세계 인류가 다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는 일은 은혜 시대라면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므로 새 땅의 에덴 축복을 받는 일은 환난과 재앙 시대를 통과하는 새 일이라고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 일이라는 것은 새로운 시대가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을 뜻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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