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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참되다고 인치는 믿음 - 요3:3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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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신앙이라는 것은 사람이 무엇을 찾는 데서 얻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편에서 완전 계약의 말씀을 인간에게 주는 동시에 그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증거를 하실 때에 받는 자로서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참되다고 인을 치는 것이 기독교 신앙의 확신이라는 것이다. 만일 이것이 없다면 완전한 진리의 종교라고 할 수 없다.

  진리라는 것은 참되신 하나님께서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주시겠다고 말씀한 것이 진리인 동시에 그 진리는 다음과 같이 증거가 있다.



  1. 위로부터 오는 증거 (31)


(요3:31)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기독교는 전부가 땅에 속한 것을 목적 두고 말하는 것이 아니고 위로부터 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만일 만물에 속한 것을 말했다면 이것은 과학적인 지식에 불과할 것이로되, 만물 위에 계신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보내는 증거가 즉 그리스도의 탄생인데 그리스도의 잉태는 땅에서 올라온 만물에 속한 혈통이 아니고 위에서부터 온 것이니 즉 성령으로 말미암아 물과 피가 임하여 이루어진 몸이다. 만일 그리스도의 몸도 땅 위에 속한 혈통을 받은 몸이라면 그 몸은 참되신 증거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위에서부터 온 몸이요, 또는 신이시다.



  2.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함 (32~33)


(요3:32)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요3:33) 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주님께서는 스스로 말씀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에게 알게 해주는 동시에 그대로 행하시는 주님이시다. 주님께서 모든 증거하는 일이 하나님의 말씀과 맞지 않는 증거라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오신 메시야가 아니고 거짓 선지가 될 것이로되, 주님의 증거는 하나님 말씀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세상에 분명히 알게 해주셨으므로 그 증거는 참되다고 인을 칠 수밖에 없는 것이다.



  3.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시므로 (34)


(요3: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아무리 예수님께서 성경을 증거했다 하여도 하나님께서 성령을 부어준 역사가 없다면 참된 증거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세례요한도 예수님 머리 위에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는 것을 볼 때에 그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았다고 증거했다(요1:31~34).

  언제나 참된 증거라는 것은 성령의 역사가 따르는 것이다. 지금도 기독교가 아무리 진리를 증거한다 하여도 성신을 부어주는 역사가 없다면 참되다고 인을 칠 수가 없다.

 


  4. 영생이 있는 증거 (35~36)


(요3:35)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요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영생이라는 것은 현저히 그 생명이 믿는 자에게 온다는 것을 분명히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생명이 옴으로써 나날이 발전하는 영계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나뭇가지에 진액이 옴으로써 그 가지에 순이 나 자라듯이, 영생의 생명이 흘러옴으로 날마다 그 영이 자라나 큰 역사를 하게 되는 열매가 있게 된다.

  영생이 오는 것은 행함으로 오는 것이 아니고,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으므로 그 영생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인격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결  론


  기독교의 신앙은 하나님이 행하시겠다는 말씀을 먼저 선지를 통하여 세상에 나타나고, 그 말씀대로 행하는 증거가 그리스도의 성신 잉태로부터 십자가 부활, 승천, 성신 강림으로 현저히 나타났다. 그러므로 택한 자는 이 증거를 받게 되는 동시에 참되다고 인을 치는 신앙에 들어가게 된다.



71년 6월호 <설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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