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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부활 승천에 대한 천사의 증거 - 눅24:1~7, 행1:6~11, 요절 행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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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하늘의 천사들은 언제나 시대적인 큰 변사가 있을 때는 인간에 나타나서 증거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알지 못하고 있을 때에 천사가 나타나되, 이 땅에 확실한 역사가 나타나서 시대적인 말씀을 증거하는 종이 나타나야 할 시기에 천사가 나타나서 인간에게 알도록 증거하는 것이다.

  주님이 탄생할 때도 세례요한의 증거가 나오기 전에 천사가 나타나서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마리아에게도 증거했고, 요셉에게도 증거했고, 양을 치는 목자들에게도 증거했고, 또는 천사의 인도가 어린 예수에게 같이했던 것이다.

  그러나 세례요한의 증거가 나오게 되고 주님의 증거가 세상에 나타날 때는 천사가 나타나 증거한 일은 전혀 없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먼저 증거한 것이나 승천에 대해서 천사가 증거하면서 재림할 것을 증거했다. 이때는 사도들이 증거하려 나서지 않았을 때에 예수의 부활을 증거할 제자들에게 천사들은 증거해주었던 것이다.

  이제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에 대한 천사의 증거를 공부하기로 한다.



  1대지 : 부활에 대한 천사의 증거 (눅24:1~7)


(눅24:1) 안식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눅24:2)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눅24:3)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눅24:4)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눅24:5)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눅24:6)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눅24:7)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사람이라는 것은 믿음이 없고 가장 비겁한 것이다. 왜냐 할 때에 주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에 2, 3차나 죽었다가 부활할 것을 분명히 증거한 데도 불구하고 믿음이 좋다는 여자들까지도 부활하시는 날 아침에 부활을 믿지 않고 예수 몸에다 향품을 발라드리겠다고 준비를 해가지고 갔던 것이다. 그 성의는 사도보다도 지극한 성의이지만 주님의 부활을 믿지 않고 갔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의 시체가 무덤에 없는 것을 보고 근심하다가 천사를 보고 두려워 얼굴을 땅에다 대고 있었다는 것을 보면 그 얼마나 믿음이 없고 비겁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천사는 “어찌하여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하면서 부활한 것을 증거했다. 천사는 말하기를 너희는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고 했다. 분명히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사흘 만에 다시 산다고 말했는데 왜 믿지 않느냐는 말을 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이 없는 인간들에게 믿음을 얻게 하기 위하여 천사를 보내서 깨우쳐주는 일이 있다. 마리아도 아무리 믿음이 있지만 성신의 잉태를 의심했고 두려워할 때에 천사가 믿도록금 말하였고, 요셉이 마리아의 잉태를 의심할 때에 믿도록금 천사가 깨우쳐주었고, 양 치는 목자들이 영광을 보고도 두려워할 때 구주가 난 것을 깨우쳐주었고, 부활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부활을 믿도록금 깨우쳐주었고, 앞으로도 택한 자를 깨우치기 위하여 천사가 나타날 것이다.

  마땅히 앞으로 될 일을 천사를 보내어 지시하신 것이 계시록인데 언제나 하나님 말씀이 성경대로 이루어질 때에 천사로 하여금 말씀이 이루어진 것을 믿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택한 자를 강권으로 믿도록금 하는 방법이다.

  천사가 예수의 부활을 증거한 일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의의가 있다.


  첫째 : 부활하신 예수님을 사람에게 알려주기 위한 목적이요,

  둘째 : 제자들로 다 하나가 되기 위한 목적이요,

  셋째 : 예수는 분명히 성경대로 부활했으니 예수님만 따라가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2대지 : 승천 시의 천사 증거 (행1:6~11)


(행1: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 때니이까 하니

(행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 보고 있는데 흰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행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부활을 의심하던 제자들을 깨우쳐주던 천사들은 승천할 때에 다시 나타나서 깨우쳐준 것이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성경을 깨닫게 해서 십자가 부활을 증거하되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부터 시작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된 성경의 진리를 가르쳐준 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또 다시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했던 것이다. 이것을 본다면 얼마나 인간이 어리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이 전파될 것을 성경에서 알고도 예수님이 승천하기 전에 이스라엘의 회복을 물어보았다는 것은 너무나 조급한 인간의 생각이라고 보게 된다.

  그러므로 주께서 때와 기한은 너희가 알 바가 아니라고 하면서 성신 권능을 받아가지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부탁을 하고 구름 타고 승천할 때에 그 제자들은 자세히 하늘을 바라보는 때에 천사들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고 증거하였다. 여기에 대하여 세 가지 큰 뜻이 있다.


  첫째 : 완전한 몸으로 승천했다는 것이요,

  둘째 : 그 몸 그대로 온다는 것이요,

  셋째 : 구름을 타고 올라간 그대로 구름을 타고 온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천사 증거의 3대 요소를 가지고 다음과 같이 말해야 된다. 오늘에 소위 이단자들의 소리는 예수가 벌써 영으로 왔다는 것을 이 말씀에서 막아야 한다. 분명히 뼈와 살이 있는 몸으로서 올라갈 때에 그 몸 그대로 온다고 했으니 영으로 재림했다는 것은 이단설이 된다.

  또는 구름을 타고 올라간 그대로 온다고 했으니 그 구름을 성도로 해석한다는 것은 이단설이 된다. 이런 무리들은 유다서 12절에 멸망받을 거짓 선지를 물 없는 구름이라고 했다는 것을 이용하여 구름을 성도로 본다는 것은 너무나 성경을 함부로 해석하는 망령된 말이다.

  또는 주님의 재림은 언제 올는지 알 수 없는 것이며 막연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더구나 흑암이라고 본다. 우리가 그 날과 그 시를 모르지만 승천하신 주님의 말씀이 땅끝까지 전파된 금일에 주님께서 오지 않고는 모든 난제를 해결할 수 없는 시기가 온 것은 틀림없이 재림기라고 본다.

  지금 이때에 주님이 오시지 않는대도 계시록에 천사들이 증거한 말씀에 맞지 않을 거요, 벌써 왔다 하더라도 계시록에 천사들이 지시한 말씀이 맞지 않을 것이다. 분명히 이때는 천사가 지시한 계시록의 말씀이 분명히 응하는 때라고 보며 분명히 승천할 때에 천사가 증거한 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결  론


  천사가 증거한 일은 너무나 분명한 사실이니 천사의 증거를 공부한 우리들은 그 일에 대하여 담대히 전할 의무가 있는 것이니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한 자들이나 재림의 주가 오실 때에 증거할 자들이나 다 같이 천사들이 증거한 그대로 증거한 자라야 천사의 돕는 은혜로 승리하게 될 것이다.



71년 2월호 <장년 공과편 -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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