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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환난을 피하도록 천사가 증거함 - 마1:20~25, 2:13~23, 요절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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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  론 


  예수께서는 복중에서부터 탄생할 때부터 환난을 만났지만 하늘의 천사가 역사해주므로 어린 예수는 환난을 피하게 되었다. 천사는 맏아들 되시는 예수님을 환난을 피하도록 한 것같이 하나님의 종들도 환난을 피하도록 해주는 것이다. 

  어린 예수를 환난을 피하도록 역사해준 천사의 증거를 본문에서 공부하기로 한다.



  1대지 : 복중에서 당하는 환난을 피하게 함 (1:20~25)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1:24)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마1: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마리아 홀로 있을 때에 천사의 증거가 있고 그때부터 성령으로 잉태가 되어 그 소문이 일반에게 알려질 때에 요셉에게까지 알려진 것은 천사가 증거하지 않는다면 복중에 있는 예수는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보게 된다. 그때에 법에 의하면 처녀가 잉태하면 사형에 처하는 일이요, 요셉이 마리아와 정혼만 하고 동침한 일이 없는데 마리아가 잉태했다는 말을 듣고 이 말을 들은 요셉은 가만히 끊고자 했다는 것은 복중에 있는 예수는 죽을 일이 될 때에 천사는 요셉에게 나타나서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를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증거하면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고 하라” 명령하면서 사7:14을 깨닫도록 해주므로 요셉은 천사의 분부대로 행하여 마리아가 예수를 낳기까지 보호하되 한 번도 그 몸에 동침을 한 일이 없이 하므로 복중에 있는 예수는 어려운 환난을 피해서 탄생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께서 역사하는 일은 인간이 볼 때는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일이라도 사람을 깨닫게도 하시고 인도하기도 하시어 모든 난제가 해결하도록 하는 것이다.



  2대지 : 베들레헴에서 당하는 환난을 피하게 함 (2:13~18)


(마2:13)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마2:14) 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마2:15) 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2:16)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 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마2:17)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바

(마2:18) 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함이 이루어졌느니라


  가장 악독한 일 중에도 크게 악한 일은 헤롯이 베들레헴에 있는 어린이들을 이유 없이 다 죽였다는 일은 전무후무한 비참한 일이라고 볼 수도 있다. 인류 역사의 환난이라는 것은 군인이 군인을 상대하여 싸우는 전쟁이요, 정객이 정객을 대해 싸우는 일이요, 교권이 교권을 위하여 싸우는 일이지만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을 죽인다는 것은 천인이 공노할 일이 아닐 수 없다. 로마의 정권을 배경 삼고 어린 예수를 죽이려고 군대를 동원한다는 일은 두렵기 짝이 없는 일이다.

  그러나 천사는 그 환난을 벗어나도록 인도해주었던 것이다. 이것은 천사가 역사한 일이 아니고는 사람의 힘으로는 꼼짝 못하고 죽게 된 일이다. 세상의 전쟁도 선전 포고가 있고 아무리 죽을 죄가 있어도 사형 선고가 있고 죽이는 법인데 쥐도 새도 모르리만큼 갑자기 군대로 베들레헴을 둘러싸고 어린 예수 하나를 죽이기 위하여 베들레헴을 어린 생명의 피로 물들게 하는 잔인하고도 악독한 헤롯의 손을 어린 예수가 벗어나서 애굽으로 피하도록 천사는 지시하고 인도했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놀랄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원수의 세력이 하나님의 자녀를 해치려고 계획하여도 천사가 도와주는 일이라면 반드시 환난을 벗어나게 되는 것은 사실이다.



  3대지 : 평안히 장성하도록 천사가 인도함 (19~23)


(마2: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마2:20)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시니

(마2:21) 요셉이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오니라

(마2: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 부친 헤롯을 이어 유대의 임금 됨을 듣고 거기로 가기를 무서워하더니 꿈에 지시하심을 받아 갈릴리 지방으로 떠나가

(마2:23) 나사렛이란 동네에 와서 사니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에 나사렛 사람이라 칭하리라 하심을 이루려 함이러라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기를 때에 원수의 피해가 있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헤롯을 죽이고 예수를 인도하되 산 깊은 나사렛 동네로 인도했던 것이다. 지금 서기 1971년이지만 숨어서 기른 기간이 4년이라고 하며 지금 주님의 서기 다년을 하나님의 모략으로 숨겨놓은 바가 있으므로 2천 년이 거의 차가는 시기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언제나 하나님이 너무나 귀한 일은 사람들이 모르도록 하는 것이니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인 줄 안다면 안 되겠으므로 요셉과 마리아만 알게 하고 나사렛 동네에서 기를 때에도 때가 올 때까지는 숨겨놨던 것이다. 예를 든다면 금은보석을 숨겨두듯이 천사를 통하여 어린 예수를 숨겨서 기르도록 인도하고 보호하여주었던 것이다.

  앞으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보호받고 새 시대 가는 것도 맏아들 예수님에게 하듯이 천사로 역사해줄 것은 사실이다.



  결  론


  가장 귀하고도 아름답고 놀랄 일은 천사가 역사해서 당신의 사람을 길러주기도 하고, 인도해주기도 하고, 싸워주는 일이라고 본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천사를 통하여 지시하고 인도한 일은 자녀가 되는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니 우리는 예수님을 위한 천사의 증거를 공부할 때에 앞으로 우리에게도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을 믿고 기도해야 될 것이다.



71년 2월호 <장년 공과편 - 예수님에 대한 천사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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