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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록하여 놓고 읽어보니 계시록 4장-14장까지의 내용이 순서 있게 빠짐없이 해석이 기록된 것입니다

    1958. 4. 스룹바벨이 네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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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혜에 장성한 자가 되자 (고전 14:20-22)


    여러분이 날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내 자신은 좀 인정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계시록을 제가 1958년 3월 19일 받아 써가지고 제가 언제부터 이것이 열렸느냐 할 것 같으면 3월에 받아가지고 4월부터 열렸거든요 제가요. 계시록 열린지가.....자, 암만 봐도 모르겠어요. 사람이란 건 뭐 받아야 알지 모르겠습니다. 계시록 해석을 받아 써가지고 내가 3월 19일 받아 써가지고요, 한 달을 그것을 봤어요. 보고 또 보고.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해석을 받아 써가지고도 모르겠으니 이거 어떻게 됩니까? 주석을 보면 주석은 좀 생각이 나요. 그때는 주석을 보면 주석은 그래도 생각이 좀 나는데 당체 이 계시록 받아 쓴 것은 봐야 캄캄이야요. 하나도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된 건지 받아써가지고요.


    그런데 그때에 정말 제가 애를 쓰다가 어슴푸릇하게 잠이 들었는데 꿈을 꾸었는데요, 하늘에서 뇌성이 나는데 번개소리가 우레 소리가 나요, 나더니 “스룹바벨 네게 간다!” 하더니 이마팍을 작근 들어치거든요. 으악하고 그때 일어났는데 그때부터 열려지는 겁니다. 성경을 보면요 그때부터 그저 척 보니까 아, 뭐 환하게 그것이 열려지거든요.


    사43:16 강해 중에서


    빠진 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어요! 이건 누구가 말한거라고요? 여호와께서 말했단 말이요 난 이거요 만일 오늘의 이런 위기를 만난 이때에 기독교의 진리가 저 혼선에 빠져있다면 난 예수 안 믿겠습니다 이거 너무 똑똑한 문서적인 진리고요 또 짝이 다 맞아요 하나 사람이 해석할 필요가 없어요.


    제가 과거에는 이사야 성경을 봐도 이거 무슨 말인가 하루종일 이사야 성경 가지고서 그저 한장 두장 읽어 봤습니다 아니 모르겠어요 뭔지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가 이사야 성경을 아주 환하게 된지가 꼭 15년입니다 열달동안 꼭 제가 자지 않고 묵상 기도가 있은 다음에 열달이 됐는데, 아홉달이 되니까 머리가 명랑해지는데 보니까요 환하게 이 내 머리가 박사가 될거 같은 기분이 있어요 열달동안 자지 않고 철야했다는 것도 기적이지만 성경이 환하게 되는건요


    그때부터 이 말씀이 환해지는데 짝을 맞추는 건요 또 그래요, 짝을 맞추는데 책을 보고서 이렇게 떡 이럭하고 보고 있는데 비몽사몽간에요 하늘이 은은한 소리가 들려와요 공기가 잠잠한데, 그런데 “스룹바벨이 네게 간다”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마를 와서 작끈 친단 말이요, 어악하고 깨났는데 그때부터 제가 성경이 짝이 맞아요, 환해버리거든요 정말 말짝 성경이 짝이 있더란 말이죠 딱 들어맞아요,


    그래서 저는 성경을 손에 든 지가 40년이지만 이사야 성경이 환하게 열려지기 시작한 것은 15년입니다 그 머리가 명랑한 머리로서 제가 15년간 이사야 성경을 보면서 짝을 맞춰 봤는데요 이건 너무나 똑똑한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자세히 읽어봐라 짝이 없는 것이 없단 말이야 다 빠진 것이 없단 말이야 예? 천당 가는 말이요, 새 시대 가는 말이요? 그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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