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에 마땅히 될 일을 보여주는 주님께서 4 장에서는 하늘 보좌 앞에 있는 광경을 보여줬고 5 장은 마땅히 될 일은 하나님께서 친히 손에 책을 들고 계신데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한 책대로 모든 일이 되는 데는 인간을 구원하는 일도 심판하는 일도 완전히 기록된 책이다 (1).